건강41 요리로건강도챙기고사랑받는방법 요리는 정성과 사랑입니다. 기다림으로 맛이 탄생, 굵은소금의 남용은 화를 부른다. 아침 식사로 건강 챙기기 건강은 아침밥 챙겨 먹기에 달렸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옛날 어른들은 삼시 세끼를 챙겨 드셨다. 그런데 현대인은 식생활이 많이 바뀌었다. 간편하게 한 끼를 때운다. 저는 아침밥이 보약인 것을 알게 되었다. 아침밥만 잘 챙겨 먹 어도 건강해진다는 것을 ~ 이제라도 알아서 감사하다. 궁금하시죠? 제가 평소에 요리를 안 하는 것이 들통이 났다. 예전에 는 식구들의 아침밥을 꼭 챙겼다. 아이들이 학교 갈 때 도 아침은 꼭 먹여 보냈다. 바쁘면 김에 말아서라도 먹였다. 그때도 전업주부가 아니었다.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도 식구들의 밥을 챙기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저는 아침.. 2022. 12. 5. 명의도고칠수없는여섯가지 불치병,육불치,사기 명의도 고칠 수 없는 여섯 가지 불치병,육불치,사기 오늘은 여섯 가지 불치 병에 대한 이야기로 편작열전에 나오는 것을 보려고 합니다. 사마천의 사기(史記)에 나오는 당대의 명의 '편작'이 한 말이랍니다. 원래 이름은 진월인(秦越人)입니다. 첫째 환자가 교만하여 내 병은 내가 안다고 주장하는 경우의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자신의 병은 자신이 안다고 하면서 주관적인 판단만 중요시하고 의사의 정확한 진료와 충고를 따르지 않는 교만한 사람입니다. 둘째 자신의 몸을 가벼이 여기고 돈과 재물을 더 소중 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돈과 명예를 만을 중시하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신의 몸을 가벼이 부려서는 안 됩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임을 알아 야 한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셋째 음식을 제대로 가리.. 2022. 12. 5. 피부질환,탱자의 효능 탱자의 효능 고향집 텃밭의 울타리에는 탱자나무와 땡감나무가 있다. 같은 감인데도 밭에 있는 감나무는 굵은 감이 열린다. 하지만 울타리에 있는 감은 여전히 작은 땡감이었다. 울타리에 걸려 있는 노란 열매의 탱자도 땡감도 정겨워보인다. 사람도 장소나 환경에 따라 완전히 달라짐을 이르는 말의 고사성어가 있다. 하지만 탱자를 쓸모없고 하찮은 존재로 여겼다는 걸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달콤한 귤에 비해 너무 시고 써서 먹기에 부담스럽고 생긴 것도 못생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탱자의 효능을 알고나면 다르게 생각할 것이다. 약으로서 뛰어난 효능을 가진 탱자에겐 너무 미안한 생각이 된다. 귤도 탱자도 쓰임새가 따로 있다. 탱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 시골에서 촘촘한 탱자나무는 울타리로 많이 사용했다. 문을 열어두고 사는 시골에는 도.. 2022. 11. 28. 건강이최고의선물,몸을보존하려면 명예를피하라,순자의명언 건강이 최고의 선물,몸을 보존 하려면 명예를 피하라,순자 명언 인간이 가진 욕망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명예에 대한 욕심이다.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자신의 인생을 자유롭게 살지 못하게 된다. 도명 불여도 화(盜名不如盜貨)-몸을 보존하려면 명예를 피하라 인간이 가진 욕망중 가장 큰 것이 바로 명예에 대한 욕심이라고 한다. 돈의 욕심 줄이고 내 자리를 포기할 수 있을지언정 자신의 이름 석 자 즉 명예는 쉽게 포기하기 가 어렵다고 한다. 그만큼 명예는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이다. 현재 가치를 돈에 두면 다를 수 있다.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런 까닭에 어떤 사람은 명예를 지키기 위해 자신이 가진 전부를 버리는 일도 목격하게 된다. 남이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고 기억해주기를 바라.. 2022. 11. 27.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