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가르침,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

말의 중요성

말을 많이 하면 궁지에 몰릴 수 있다. 상대방을 설득할 때 말이 많다고 설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말을 적게 하는 것이 상대방을 설득할때 하는데 효과 적일 수 있다. 세상에 누구도 말로 설득되지 못한다. 상대방을 설득하려면 궁금증을 유발시켜야 한다. 그리고 내가 아는 것을 상대방이 공감하도록 해야 하고 또한 공포를 느낄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 있다.



말을 많이 한다고 해서 소통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받아들이는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후회가 될 수 있다. 말이 많으면 오히려 갈등이 생기고 없던 감정의 골이 생길 수 있다. 말을 많이 할수록 그 말의 꼬투리가 잡혀 결국 궁지에 몰릴 수도 있다.


말 없는 가르침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리더의 꿈과 비전을 공유하게 만든다. 그저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중용의 도를 지켜야 한다. 백마디 말보다 한 가지 실천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다언삭궁(도덕경)에 나오는 말이다.



오늘도 어떤 말로 하루를 열어가는가? 당신은 평소에 어떤 말을 많이 사용하는가? 사람을 살리는 말을 많이 하고 있는가? 칭찬은 고래도춤추게 한다. 고래가 정말 칭찬하는 말에 춤을 추었을까?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의 제목은 칭찬이 가지고 있는 힘을 나타내고 있다. 긍정적인 말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 속담에는 ‘말이 씨가 된다’라는 속담이 있다. 말 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말이 가지고 있는 힘 을 말하고 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말대로 되고, 나쁜 말을 하면 나쁜 말대로 된다는 것이다.
말은 단순히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는 소리가 아니다. 자긍심이 낮은 아이들에게 하는 과도한 칭찬 은 오히려 반발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칭찬 도 상대에 따라서 적절한 방식으로 해야 하는 것이 중요 하다. 자기존중감이 낮은 아이들은 칭찬이 가장 필요하 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고려하며 해야 한다.

그럼에도 칭찬을 받으면 다음 번에는 더 잘 해낸다는 사실이 실험으로 확인되었다. 자신도 한번 실천해 보자. 부정적인 말보다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주변에 사람들이 많다. 칭찬을 아끼지 않는 사람은 사람을 살린다. 실제로 칭찬을 받은 아이는 더 잘 하려고 한다. 자존감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자신도 칭찬을 받으면 어깨가 올라가지 않는가? 더 잘 하고 싶고, 더 잘 해 주고 싶을 것이다.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관계에서는 특히 더욱 필요하다. 동료나 친구들과 함께 모이면 뒷담화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면 그자리를 잠시 떠나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같은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선한 리더는 뒷담화를 하지 않는다. 헐뜯는 말이 아니라 남을 좋게 말하고 칭찬을 하면 자신의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단순히 남들 앞에서 타인을 좋 꾸며 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도 도움 이 된다고 한다.



감사하라. 감사는 더 많은 감사를 가져온다.
오늘도 긍정적인 생각을 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도 행복한 생각을 열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도 만나는 사람에게 복이 되게 하소서.
하는 일 마다 순탄하게 하시고 건강의 축복도 주소서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공간이 공간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 자기 삶이 놓여 있는 공간을 바꿔라 공간은 환경이다 삶을 바꾸고 싶으면 환경을 바꿔야 한다 공간을 바꾸면 삶의 양식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