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작심삼일일까?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신년 계획을 많이 세웁니다. 그런데 계획이 작심삼일이 된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왜 작심삼일일까요? 그것은 꾸준함의 부족입니다.
목표가 있으면 지긋하게 하는
끈기가 필요합니다.
올해는 책을 읽겠다, 자격증을 취득한다. 등 신년의 계획은 거창하고 다양합니다.
문제는 끈기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새해 계획을 세우고 나서 실행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은 끈기가 부족하여 습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습관 들이기가 중요합니다.
독서를 계획하신가요?
천리길을 가는 것도 한 걸음부터입니다.
한 걸음의 시작이 반복되면 천리도 갈 수 있습니다. 목표가 성취되는 길
반드시 승리하는 방법은 즐기면서 해야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책도 재미를 느껴야 합니다.
반드시 한 권을 다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흥미로운 부분
자신이 원하는 내용이 나올 것입니다. 그 부분에 재미를 느끼세요.
반드시 완독 할 필요는 없습니 다. 다음에 읽을 때는 또 다른 장에서 원하는 내용을 찾을 수 있습니다.
완독보다는 읽는 습관이 중요하다.
저는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일 때 한 페이지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작은 것이 모여 책 읽는 습관을 들이고 한 권을 읽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내가 원하는 내용을 찾아 읽습니다
고이어령교수님도 완독을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많이 읽는 것도 좋겠지만 읽고 한 부분이라도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끼와 거북이 경주에서도 부지런한 거북이가 승리를 합니다. 한걸음, 한 장이 중요합니다. 습관을 들이세 요.
운동, 공부, 독서, 하고픈 것은 즐기면서 하라
새해 소망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즐기면서 하라는 말이 새해 첫날 제게 주는 단어입 니다.
여러분도 즐기면서 하세요
그러면 원하는 것에 승리할 것입니다.
공부도 운동도 독서도, 억지로 하면 지치게 됩니다.
저는 즐기면서 하기로 했습니 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즐기면서 하면 내 것이 됩니다.
한국문화 세계인과 함께 즐기면서 하자
어제처럼 계속되는 반복되는 일상은 지칠 수 있다.
특히 민속학이라는 학문은 문화를 경험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전통놀이를 함께 하는 시간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겠습니다. 즐기면서 하겠습니다.
전통놀이, 세계놀이로 민속 문화에 자긍심을 가지며 세계인과 나란히 함께 하겠습니다. 연구하는 과정이 힘들겠지만 즐기면서 하겠습니다. 원하는 목표의 고지에 오르는 방법입니다.
한국문화, 한복, 전통놀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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