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음식이 좋은 이유
주말 가족들과 대부도 나들이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돼지감자로 무엇을 만들면 좋을까?
코로나로 되도록이면 집콕,
나들이가 조금은 자유로워졌지만 도서관을 가지 않으면 집콕이다.
오랜만에 대부도로 나들이에 행복한 시간이다.
대부도에 주말농장이 있어서
돼지감자 수확했다.
봄에는 달래도 많은데 봄 하면 어떤 나물이 생각나세요?
쑥, 냉이? 맞아요
봄나물의 냉이, 쑥, 달래가 그립다. 겨울을 이겨낸 나물이라 더 건강에 좋다.
옥상 텃밭에서도 냉이를 캐어 된장도 끓여 먹었다.
주말농장 수확물
주말농장에는 돼지감자가 있어 수확 후 생으로도 먹을 수 있다.
수확한 돼지감자를 생으로 먹으면 즙도 많고 맛도 좋다.
돼지감자는 장조림, 감자밥, 야채샐러드 등의 요리도 가능하다.
돼지감자는 당뇨에 좋다.
돼지감자의 효능
돼지감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으나 보통은 차로 많이 섭취한다.
돼지감자는 변비와 설사 완화, 천식 억제, 혈당 안정화 등 당뇨병,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안토시아닌, 포릴페놀 성분이 있어 혈관 노폐물 제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돼지감자는 체중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덖어서 차로 마신다. 돼지감자를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썰어 자연 건조하거나 볶아서 물과 같이 끓여서 마시면 된다. 겨울에 따끈한 돼지감자를 차로 마셔보련다.
올해는 집에 표고묘목에 새싹이 나서 수확하기를 기대한다. 버섯도 건강한 식재료다.
제철야채, 제철과일은 건강에 좋다.
겨울을 지난 새싹들이 그립다
쑥, 냉이, 달래는 된장찌개로 최고의 식재료다.
향기 또한 너무 좋다.
봄냄새를 가득 머금은 된장찌개, 된장국은 봄을 한가득 입에 품고 있는 기억이 있다.
농약 없이 무농약으로 주말 농장에 자란 나물이라
건강에도 좋다.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로
주말농장에서
나물도 채취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추억을 돌려 본다.
대부도는 주말 차량이동이 많다. 차량이동이 많은 시간을 피하기 위해 이른 시간 움직인다.
점심시간이 되면 대부도로 들어오는 차들이 많아서 서행 운전을 하게 된다.
시화방조제를 보면서 나들이하는 즐겁게 시간
피로가 확~ 물러간다.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이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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