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한 축1 알면 편리한 단위가 있다. 알면 편리한 단위 옛날부터 어른들이 사용하는 일반적인 단위가 있다. 그런데 익숙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오늘날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젊은 층은 구운 김 하나 또는 김 한 봉지 주세요라고 하지만 어른들은 김한 톳 주라고 한다. 알아두면 편리한 단위 삼치 한 뭇 : 열 마리 미역 한 뭇 : 열 장 김 한 톳 : 100장 고등어 한 손 : 두 마리 배추 한 접 : 100 포기 바늘 한 쌈 : 24개 보약 한 제 : 20 첩 기와 한 우리 : 2000장 버선 한 죽 : 10켤레 인삼 한 채 : 100근 오징어 한 축 : 20 마리 북어 한 쾌 : 20 마리 엽전 한 쾌 : 10 냥 옛날부터 사용하는 단위이지 만 지금은 재래시장에서 노년층들끼리 물건을 살 때 주고받는 말들이 되었다. 그럼에도 알.. 2024.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