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1 건강을챙기는발효식품된장 건강을 챙기는 발효식품 된장 장가르기의 재미 한국의 발효 식품의 좋은 점은 세계인들이 극찬을 합니다. 간장, 고추장, 청국장 오늘 된장과 간장을 분리하는 장 가르기 했습니다. 된장을 담근 날은 메주를 소금물에 농도를 맞춰 담근 지 60일이 지나면 장 가르기를 합니다. 보통은 60일장을 담는데 된장을 담아두고 뒤늦게 간장을 걸렀습니다. 더 오래 두어서 간장 맛이 더 좋을 것입니다. 준비해 둔 항아리를 소독하여 준비하고, 봄에 담아 두었던 된장을 늦었지만 간장물을 걸렀습니다. 60일부터 90일이 지나면 된장과 장으로 분리를 하면 됩니다. 보통은 60일 정도가 알맞은 것 같습니다. 된장을 담을 때 넣은 붉은 고추와 대추, 숯은 빼내어 버립니다. 감초는 그냥 남겨두기도 합니다. 간장을 분리하고 난 된장은 메주가.. 2022.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