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중요한 철학,과욕,맹자격언
욕심을 줄이면 행복이 커진다.
과욕 (寡欲), 맹자(孟子)
맹자(孟子) 진심하(盡心下) 35장 맹자왈 양심(孟子曰養心) 1절
“마음을 수양하는 데는 욕심을 줄이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그 사람됨이 욕심이 적으면 비록 선한 마음을 보존하지 못하는 일이 있더라도 그것이 적을 것이며, 그 사람됨이 욕심이 많으 면 비록 선한 마음을 보존하 고 있더라도 그것이 적을 것이다.” -맹자-
맹자왈(孟子曰)
양심 (養心)이
막선어과욕(莫善於寡欲)하니
기위인야과욕(其爲人也寡欲)이면 수유불존언자
(雖有不存焉者)라도
과의(寡矣) 오
기위인야다욕(其爲人也多欲)이면
수유존언자(雖有存焉者)라도
과의(寡矣) 니라
사람의 욕심이 넘치지 않고 적절하면 약이 되지만 지나치면 인생을 망치는 독(해)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옛날부터 욕심 (欲)을 줄여야(寡) 한다고 했다.
과욕(寡欲)'은 인생의 중요한 철학으로 여겼다.
마음을 다스리기에서 욕심을 버리는 것은 중요하다.
과욕(寡慾)과 상반되는 말이 '다욕(多欲)'이다.
욕심이 지나치면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다스리기 어렵다는 뜻이다.
마음을 다스리고 기르는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행동이 다. 마음을 잘 다스리고 기르 려면 '과욕', 즉 욕심을 줄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욕심으로 인해 예기치 않게 상처받는 분들이 많다.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 때문 에 상처를 입기도 한다. 내가 가질 수 있는 수준을 넘어 어 떤 것을 쫒다가 좌절하고 고통스러워하기도 한다.
아무리 좋은 자리가 나에게 주어지더라도 내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마음을 비워야 한다. 아무리 눈앞에 많은 돈이 있다 하더라도 내 돈이 아 니라고 생각하면 욕심을 버려야 한다. 마음을 다스리고 욕심을 버리는 것이야 말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맹자의 말은 평범하면서도 인생에서 품어야 할 위대 한 진리의 화두이다.
'양심(養心)’은 마음(心)을 기르고(養) 다스리는 것이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욕심을 줄이는 것이다.
과욕 (寡慾)
#3분고전
소우주의 주인, 아름다운 마음을 잘 다스리고 기르는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위대한 행동이다.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끌려 다니게 된다. 내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려야 한다. 마음을 다스려 욕심을 적게 갖는 것 이야말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말은 인생을 살면서 늘 가슴 한구석에 지니고 살아야 할 것 같다.
한 우물만 파는 것이 강점이 될 수도 있지만, 요즘 시대에 는 이 우물 저 우물을 파는 것도 나만의 강점이 될 수 있다. 한 가지만 잘하는 사람도 필요하지만 여러 일을 해본 사람이 잘하는 일도 분명 있다. 고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일생에 한 번은 고수를 만나라.
고수가 되고 싶으면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말고 해야 할 일, 잘하는 일에 시간과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다. 아무것도 배울 수 없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 지 도 모르고는 자신의 잠재력은 발견하기 어렵다.
고수는 주제 파악을 잘한다. 착각의 정도가 적다. 하수는 주제 파악을 못한다. 자기 그릇의 사이즈를 모른다. 갈 자리, 할 말을 구분하지 못한다. 욕심에 눈이 멀어 과욕을 부리다 실패한다.
'항공학적으로 꿀벌은 날 수 없다. 그러나 꿀벌은 그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계속 날아다닌다.'
-메리 케이 애쉬-
미래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 핵심은 긍정성이다.
오늘 아침 받은 말씀은 과욕
오늘도 감사한 하루다.
목표를 정하고
따라간다. 사유의 수준을 높인다.
그리고 성과를 위해 노력한다.
단 욕심을 버린다.
오늘도 좋은 일 가득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행복은 마음속에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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