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기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진정한 강함은 나를 이기는 데만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다.
성공은 내 안에서 나온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너무나 유명하고 잘 나가던 사람들이 타인에 의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 로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무너지는 것이다.
남을 이기 는 사람은 지혜롭다고 하지만, 자기를 아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으로 현명한 것이다. 남을 이기는 자는 힘이 있다고 한다. 힘이 센 것과 진정으로 강한 것은 다르다. 학교나 사회에서 일상화 되어 경쟁의 시대가 되었다. 무한경쟁을 부추기고 우열을 가리는 사회에서 역시 끝도 없는 경쟁을 통해 승자와 패자를 결정한다. 문제는 그러한 경쟁이 선의의 경쟁이 아니 라는 것이다. 오로지 다른 사람과 싸워 이김으로써 소수의 승자와 다수의 패배자를 양산하는 나쁜 경쟁 이라는데 있다.
그럼 진정으로 아름다운 경쟁은 무엇일까?
그것은 자신과 싸워서이기는 경쟁이다. 이기는 것만 이 상책이라면 무작정 칼을 휘두르려는 자신과 싸워서 이기는 것이 진정한 강합니다. 자신의 주변을 무시하 고 자기 혼자만 살아남으면 된다는 이기적이고 탐욕 스러운 자신과 싸워이기는 것만이 진정한 강함이다 이기는 것은 단지 힘이 센 자일 뿐이다. 자신과 싸워 이기는 자는 자가 진정으로 강한자다
자신의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경쟁심 고집 불안 두려움 과 한판승부를 버려 이기는 진정한 승자가 되어라. 다른 사람과 이기려 힘쓰지 말고 자기 자신과 싸워이 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신을 이기는 자만이 현명한 강자이다.
자신의 마음속에 솟아나는 욕심과 욕망을 극복하기란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 작은 여유로움과 부드러운 시선과 건강한 사고(思考)가 이 시대 살아가는 사람들의 몫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안성교육에서 자신을 먼저 알고 타인을 알아가는 간다.
삶에서 중요한 것이 인간관계이다.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알게 한다. 나를 알고 다른사람을 알아가며 공동체 생활을 위해 소통으로 행복한 시간을 배운다.
3일간 공동체로 군인들에게 인성교육이 진바롬안성연구소행된다.
소통을 위해 내가 먼저 마음을 열어야 한다.
내성적인 용사에게 질문을 시키고 자존감을 향상시킨다. 군복무에 힘들어 하는 용사에게 격려와 용기를 심어 준다. 혼자가 아닌 함께 하며 배려, 협동, 정의, 창의, 공감 등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 되도록 인성의 덕목을 함께 실천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된다.
군대라는 특수환경이지만 직장에서도 같은 원리로 인간관계의 소통을 할 수 있다. 인성교육이 중요하다. 지식으로 알리는것이 일반적인 강의라면 서울여대 바롬 인성연구소의 인성교육은 몸으로 체득하고 실천하는데 있다. 강의는 안터뷰다.
교육도 살아있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여자대학교 바롬인성교육은 사람을 살리는 교육이다. 인간관계의 기본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
관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체험시킨다.
인성교육을 받고 또 듣고 싶어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성교육의 3일차는 전통놀이로 소통한다.
협력,배려,안전을 위한 공동체, 놀이에서 승부가 중요하지 않는 교육을 시킨다.
인성교육이 학교, 기업 등 지금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필요한 덕목이다.
나를 이기는 것이 진정한 리더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이 생겨 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싸워 이기려고 애쓰지 말고 자신과 싸워이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먼저 자신을 이해하라.
공감하면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다.
베풀어라!
기버가 리더가 될 확률이 높다
나눔은 채움이다.
인성의 덕목을 배우며 실천하는
이웃님들 좋은 일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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