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14 리더의 자질,리더십, 리더의 자질,리더, 리더십, 한국문화,전통놀이로 품격을 채운다 리더란 어떤 사람인가? 리더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사람마다 리더, 리더십의 의미를 다르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보다 군대에서는 리더십의 정수를 배울 수 있는 곳이다. 리더십은 조직 구성원의 각자의 능력을 발휘하기 좋은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하는 일에 간섭이나 모든 일에 친절함 이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것이다. 설득하고 협력하는 것도 리더십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두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것이 리더이다. 특정 미션이나 목표 달성을 위해 팀에 도움을 주는 사람을 리더라 할 수 있다. 그들은 명령하지 않고 설득과 협력을 성과를 이뤄낸다. 일반인과 다르게 군에서 리더십의 핵 심은 통솔하고 명령을 내리는데 절대 적이라고 할 수 .. 2022. 12. 3. 변하지않는절대적인마음 성인무상심 성인무상심(聖人無常心) - 도덕경(道德經) 성인이 항상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마음 ‘도덕경’에 ‘성인무상심(聖人無常心)’이란 구절이 있다. 성인은 항상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마음, 상심이 없어야 한다는 뜻이다. 상심은 고정된 마음이다. 변하지 않는 자신만의 고집 으로 자신의 생각을 고정시 켜 놓고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배척하고 오로지 자신에게 복종하게 하는 고정 되고 절대적인 마음을 가지면 다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용서할 수 없게 된다. 진정한 리더는 모든 방향으로 항상 열려 있어야 한다. 리더는 오직 사람들의 마음 으로 자신의 마음을 삼는 사람이다. 언제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유연성과 다른 사람들의 말을 받아들이는 겸손함을 가진 리더가 되어야 한다. 내 고집과 아집을 버리면 모.. 2022. 11. 24. 위기속에힘을발휘하는사람 위기 속에 힘을 발휘하는 사람 세월이 추워져 봐야 잣나무와 소나무가 가장 늦게 시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논어) 이 구절은 평소 여름철에는 모든 나무가 무성하고 푸름을 뽐내어서 추운 겨울이 되어야 그 나무의 진면목을 알 수 있다는 뜻이다. 푸름을 뽐내며 잎이 무성해 던 나무들도 겨울이 되면 그 잎이 떨어지는데 잣나무와 소나무는 여름의 푸른 나무속에 보이지 않아도 추운 겨울을 견디며 푸르름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 또한 어려움을 당해 봐 야 옥석이 가려진다. 어려운 상황을 견뎌내는 사람이 진정 생존력이 강한 사람이다. 나를 먼저 알아가고 내가 잘하는 것을 찾아 꾸준함으로 승부를 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사시사철 소나무의 푸르름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일을 하다 보면 진정한 자신의 가치를 발.. 2022. 11. 9. 세상과자신을변화시키는방법,중용 세상과 자신을 변화 시키는 탁월한 방법,중용 至誠感天(지성감천) 지극한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시키고 至誠無息(지성무식) 지극한 정성은 쉬지 않는 것이다. 정성과 성실이란 뜻을 가진 ‘성(誠)’ 중용(中庸)에 나오는 말을 아래와 같이 정의한다. 첫째, 성실함은 자신의 완성을 통하여 남을 완성시키는 것이다. 둘째, 성실함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정성을 들이는 참된 것이다. 셋째, 최고의 성실함은 무식(無息) 한 것이다. 요즘 시대에 필요한 중요한 태도를 하나 고른다면 정성을 다한다는 뜻의 ‘성(誠)’이다. 리더들 사이에서도 회사의 발전과 자기 성장에 이 ‘성실’이 있었다고 한다. 근로자들의 성실함에는 부품 하나라도 정성을 다해 관리하고 성실하게 조이고 마무리하는 태도에 있다. 조직의 리더는 소명의.. 2022. 11. 9.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