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1 친구가좋은이유,막역지우,준비된자가성공하는이유,용서와 관용,절영지연 어떤 짓을 해도 좋은 친구, 막역지우,장자 막역지우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를 말한다.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 사이를 의미한다. 막역은 글자 그대로 ' 거슬릴 것이 없다'는 뜻이다. 상대방이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해도 내 마음에 전혀 거슬리지 않을 정도의 친한 친구 사이를 막역한 사이라고 표현할 때 쓰는 말이다. 막역지우는 장자에 나온다. 막역어심 (莫逆於心), 마음(心)에 거슬리(逆)는 것이 없다(莫)는 뜻에서 막역지우라는 고사가 유래되었다. 서로를 위하지 않으면서 진심으로 위해주는 사이, 상대의 행동에 강요하고 속박이 아니라 부담을 주지 않고 자유롭게 해 주면서 원망도 하지 않는 사이는 보통 사이가 아니다. '진정한 친구는 상대방이 누구이며, 나에게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에 거슬림이 없.. 2022.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