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오징어게임,세계놀이,전통놀이의종류

한국의 전통놀이가 세계화에 앞장서게 되었다. ‘오징어 게임’이 세계인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세계인들에게 알려져서 큰 이슈를 받고 있는 영화 속에 등장한 전통놀이에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했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오징어 게임에 등장한 전통놀이의 종류로는
딱지치기, 줄다리기, 달고나 뽑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 다 등이 있다. 세계 많은 사람에게 관심을 집중시킨 한국의 전통놀이 문화이다.

그로 인해 많은 세계인들인 이 전통놀이를 궁금해한다. 온라인을 통해 공유하는 것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영화 속 게임에 관심이 많다.
한국의 전통놀이 문화가 세계에서 긍정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본다. 다만 조금은 다른 인식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은 걱정이 되기도 한다.
온라인에서 한국 전통놀이를 하려는 사람들끼리의 일어나는 상황은 보기에 언짢을 정도다.

전통놀이는 단순히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다.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질서 속에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전통놀이는 민중의 관습과 생활모습이 담겨 기층문화를 형성한다.

전통문화 놀이에서도 그 나라의 관습, 생활, 풍습을 엿볼 수 있다. 하지만 문화적 관심보다는 전통놀이의 일부는 잘못된 인식으로 게임에만 초점을 맞추는 사고는 수정이 되어야 하는 부분임에 틀림이 없다.

우리 전통문화, 놀이는 세계적으로 퍼져나가 있다. 이제는 보다 바르게 전통놀이의 방식과 의미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한국의 전통놀이 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가치를 잘 전달해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 전통놀이 문화의 활발한 활동과 발전에 도모하면 어떨까?

오징어 게임에 등장한 전통놀이 종류 외에도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공기놀이, 연날리기, 비석 치기 등 바로 우리나라의 전통놀이다.

오늘날에는 휴대폰, 컴퓨터, 인터넷 같은 미디어의 사용으로 아이들이 즐기는 새로운 온라인 놀이들이 생겨났다. 가족, 친구들과 놀이하는 그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명절에 가족끼리 모여서 윷놀이를 하기도 한다.

이 처럼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은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우리나라의 전통 민속놀이다.
한국의 전통놀이는 다른 나라에도 있다.
같은 놀이지만 이름만 다르고 놀이하는 방법은 같거나 비슷하게 놀이를 하고 있다.

예를 들면 나이스삽은 베트남의 대나무 고무줄놀이 다. 고무줄 대신 대나무를 가지고 놀이를 한다.
꺼우는 우리나라의 제기차기와 비슷한 전통놀이로 족구처럼 발로 제기를 네트 위로 주고받으며 차면서 노는 놀이다. 여러 명이 팀을 이뤄 넘기거나 팀끼리 번갈아가면서 차는 놀이다.
그 외 죽방울놀이로는 중국의 콩쥬, 겐다마 등이 있다.
꽈이는 베트남의 팽이치기 놀이다. 우리나라의 얼음판에서 팽이를 줄로 감아서 돌리거나 상대의 팽이를 공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놀이와 같다. 가장 오랜 돌아가는 팽이가 승자가 된다.

지금은 상호문화를 이해해야 한다. 우리나라 문화가 소중하면 다른 나라의 문화도 존중하다는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전통놀이로 상호작용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된다.
놀이로 즐기며 끝이 나기보다는 놀이 하면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 책임의식도 중요하다. 전통놀이로 배우는 유익함을 얻어가기를 바란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