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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상

삶의 덕목,지혜로운 사람, 현명한 사람의 행동

by 전통놀이채애현 2024.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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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덕목
"불만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데서 나타난다. 위를 보고 아래를 보지 못한 탓이다. 오만은 아래를 보고 위를 보지 못한 탓이 다. 그런즉, 비우지 못한 욕심과 낮추지 못한 교만으로부터 자아를 다스리는 슬기로움이 부족한 탓이다. 
  
"지혜로운 자는 남보다 내 허물을  먼저 본다.
"어진 자는 남을 헐뜯기보다 칭찬을 즐겨한다.
"현명한 자는 소리와 소음을 가릴 줄 안다.
"반듯한 마음 옳은 생각으로
곧고 바른 길을 걷는다면,
누구든지
겸손의 미덕을 쌓을 수 있고, 
덕행의 삶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의 평화는 비움이 주는 축복이라고 했다.
영혼의 향기는 낮춤이 주는 선물이다."

 후함과 인색함'
"가난한 사람이라고 다 인색한 것은 아니다. 부자라고 모두가 후한 것도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넉넉하고 후함으로 인하여 삶이 풍성해지고 인색함으로 인하여 삶이 궁색해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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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자신이 어떤 마음을 품고 행동하는 가에 달려있다.
반드시 물질적 풍요가 행복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물질의 풍족은 편할 수 있지만 더 많은 욕심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옹달샘의 물은 넘치면 흘려보낸
다. 고이면 썩기 때문이다.
자연의 이치는 사람에게도 적용된다고 본다

인간인지라 욕심을 부릴 수도  불만을 가지는 마음을 품을 수 있다. 저 또한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다. 그런 마음이 들면 내려놓으려고 한다.  
이제 조금씩 인생의 맛을 알고 저도 익어가는 것 같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연습 중이다. 나눌 수 있는 것은 나누고 베푸는 삶을 살고자 노력한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 빈손으로 태어났지만  돌아갈 때도 부자도 모두 내려놓고 빈손으로 돌아간 다.
비움의 축복, 낮추는 자세는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준다.
아름다운 가을 향기 나는 일상 되세요.
당신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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