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전통음식,발리에서의 행복한여정

인도네시아에서 꼭 먹어보아야 할 음식

인도네시아는 다양한 자연 명소와 문화유산이 지역을 다니다 보면 흔히 볼 수 있다. 이러한 다양성은  음식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 다.
처음으로 인도네시아를 방 문했지만 아이들과 동행하 니 맛집도 저절로 알게 되어 좋다. 제가 먹어본  맛있는 음식을 추천해 본다. 저는 발리에서 한국인들이 추천하는  음식점을 아이들과 직접 방문해서  먹어 보 았다.

인도네시아에서 꼭 맛보아야 할 요리

1 ) 나시 고랭
볶음밥이라는 뜻의 나시고랭은 남은 밥을 버 리지 않으려는 것에서 시 작되었다고 한다. 나시고랭은 호텔이나 인도네시아의 길거리 음식 점까지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음식은 우리나라의 볶음밥과 같다. 밥 위에 계란후라이가 얹어져 나온 다. 맛은 약간의 매운맛이 혼합되어 있다. 나시고랭 의 재료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잘게 자른 닭고기, 소시지 또는 생선 등이다. 그리고 재료와는 상관없이 보통은 오이와 달걀프라이 가  나오는데  반숙과  완숙은 취향에 따라 음식주문 때 요청하면 된다. 음식들이 매운맛이 있으므로 고추는 빼고 드셔도 되고 요리를 주문할 때 반드시 덜 맵게 해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요즘은 한국인들이 많이 와서 주문 시 질문에 답하여 면 맞춰서 음식이 나온다.

2)사떼
사떼는 기본적으로 양념한 고기를 대나무 꼬치에 꽂아 숯불에 구운 것으로 우리나라의 꼬치구이와 같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 가리비, 생선과 같은 다양한 종류로 만든 사떼를 찾을 수 있다. 그것이 구워지기 전에, 먼저 맛 좋은 양념이 잘 되도록 먼저 절여진다. 그것은 땅콩 소스, 자른 토마토 또는 매운 노란색 소스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토핑과 함께 제공된다.

인도네시아는 거의 각 지역마다 그들만의 고유한 사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떼 아얌 또는 치킨 사떼, 닭고기 사떼 및 양고기 사떼는 가장 인기 있는 사떼이다. 반면 발리에서는, 잘게 조각낸 코코넛과 코코넛 밀크를 넣고 자른 닭고기, 생선 또는 돼지고기로 만든 사떼도 유명하다.

3) 소토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볼 수 있는 또 다른 음식은 바로 ‘소토’ (국물)입니다. 소토 한 그릇은 일반적으로 ‘비훈’ 또는 잘게 자른 양배추, 숙주 한 움큼 그리고 고기가 들어간다. 그리고 강황, 레몬그라스, 샬롯, 마늘을 넣은 맑은 국물과 함께 제공된다.
소토에 들어가는 고기 종류는 장소가 어디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힌두교가 주를 이루는 발리에서는 대부분 ‘소토 바비’라는 ‘돼지고기 소토’가 유명하다.  
한국의 구수한 국물에 우려낸 진국의 곰탕맛이 나기도 한다.



4) 미아야

미아야은 닭고기 국수이다.  길거리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음식으로 보통 박소와 함께 판매된다. 미아얌 한 그릇은 삶은 중국식 밀 국수에 잘게 자른 닭고기를 넣는 것이 다. 국수가 끓고 나면 식용유, 간장, 마늘을 넣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향 좋고 달콤한 맛의 국수는 당신의 미각을 자극한다.

저는 볶은 면을 좋아해서
밥도 먹었지만 밥보다는 면이 더 입맛에  맞았다.

10월의 인도네시아는 더운 나라이지만 오후에 바다에서 놀고 나오면 긴팔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저녁때가 되기 전에도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나오면 추위를 느낄 정도의 날씨이다. 추워서 감기에 걸릴 수 있다.  처음에는 준비하지 않고 돌아오다가 다음날부터는 꼭 긴팔을 준비하고 다녔다.

여행자보험을 들지 않을 경우 병원비도 부담이 돼 프로 건강을 잘 챙기는 것 은 일상에서도 마찬가지 지만  행복한 여정에서는 필수이다.

발리에서 늦은 휴가는 행복한 일상이었다.
감사한 시간
가족들 덕분이다.
좋아하는 열대과일
더위를 식혀주는 코코넛, 망고주스가 그립다.

이웃님들도 건강 챙기시며 행복한 일 가득한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