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윤택하게 다듬는 법 내 인생의 콘텐츠 찾기
자신의 일이 즐거우신가요? 아니면 일을 억지로 하고 계시나요?
스트레스로 일상을 보내시는 분들은 용기가 필요하다.
내 삶을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며 살아가는가?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즉 나만의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내 삶을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 용기를 내어야 한다.
용기를 내는 데도 필요한 것이 있다???
-나의 한계를 부딪혀 볼 때
-현실을 받아들일 때
-타인을 존중할 때
-사랑할 때
-역량 구축할 때 (잘하는 것부터, 일기 쓰기도 좋다 잘한 것 못 한 것 모두 쓰기, 책 읽는 것보다 읽고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역량은 창피하면서 생긴다.
등에 필요한 것이 용기이다.
인생을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호기심이 필요하고 호기심은 자양분이 되어야 한다.
자양분은 거름이 되고
뿌리가 되고 씨앗이 되어야 한다.
성경에도 씨앗에 비유한 말씀이 있다.
우리는 어디에 관심을 갖고 씨앗을 어디에 뿌리고 있는가?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4가지 땅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 13:3-9)
'씨'는 '하나님의 말씀'(눅 8:11) 혹은 '천국 말씀'(마 13:18)이며 씨를 뿌리는 것은 말씀을 뿌리는 것(막 4:14) 즉 말씀 전하는 것을 의미한다.
씨가 뿌려진 길 가, 돌밭, 가시떨기, 좋은 땅은 말씀을 들은 자들의 마음을 가리킨다.
길 가에 떨어진 씨는 사람들에 밟혀서 다져졌기 때문에 그 위에 떨어진 씨앗은 땅 속에 묻히지 않아 새들이 날아와 먹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밟히기도 한다. 길 가와 같은 자들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린다. 결국 그들에게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씨앗의 비유 : 막 4:15 ,
눅 8:5~12).
뿌려진 씨 가운데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졌다. 돌밭은 말씀을 듣는 순간에는 기쁨으로 받아들이지만 말씀으로 인해 시련을 당할 때 쉽게 포기해 버리는 사람을 가리킨다. 결국 그들에게도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가시떨기(가시나무)는 ‘열매가 없어서 쓸모가 없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가시떨기와 같은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지만 세상의 염려와 생활에 사로잡혀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한 사람들을 가리킨다. 뿌리는 가졌지만 열매가 없다는 것에는 똑같다.
마지막으로 좋은 땅에 떨어지는 것이다.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풍성한 결실을 맺는다. 순종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좋은 땅’이란 선한 마음을 의미한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결실을 맛볼 수 있다.
믿음은 들으면서 생긴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현실의 문제는 중요하다. 그러나 무엇을 하든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4가지 밭을 적용시키며 실천해 보기를 바란다.
경험 축적은
책임을 져야 한다.
책임진 것은 자신이 선택한 것이다.
선택과 집중
한 가지 일에 집중하다 보면 자신의 일을 찾을 수 있다.
단 누가 시키든 스스로 하는 그 일이 좋아하는 일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마음과 통하는 일이 되어야 한다.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라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다.
경험이 축적되면 자신의 콘텐츠가 된다.
자신만의 인생의 콘텐츠를 좋은 땅에서 심어라.
다른 사람을 따라가는 인생이 아니라 주도적인 삶이 필요하다.
내 삶을 주도하는 콘텐츠
내 꿈을 말하기 전에
나를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누구인가?
오늘은 마인드 맵으로 자기를 알아가면 어떨까요?
길가, 가시떨기, 돌밭, 좋은 땅
여러분은 어느 곳에 씨를 뿌리고 계신가요?
나를 먼저 알고
꿈을 찾으세요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
자신이 주도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응원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것저것 많이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몸은 힘들다고 했고, 그 절박함 속에서 찾은 것이 전통놀이입니다.
전통놀이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의 콘텐츠를 찾은 것처럼
자신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찾으세요.
그리고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전할 것인지? 설계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설계도는 집을 짓는 것과 같고 초석과 같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래 위에 지은 집은 쉽게 무너지는데, 뼈대가 없기 때문에 쉽게 무너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알고 인정하세요
나를 알고 비전을 설정하고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
삶을 윤택하게 다듬어 가시기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이
가득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전통놀이메신저 채애현
전통놀이,세계놀이,한국문화,한복체험,예절교육,한국건강가정진흥원다문화이해강사,안동대학교 박사과정수료
pf.kakao.com
카카오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하신분들은 주소남겨주세요 저도 맞구독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일 가득하세요
'전통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칙과 도리를 지키는 사람,덕을 베푸는사람 (8) | 2022.11.02 |
---|---|
세계놀이전통놀이,축제 (1) | 2022.11.02 |
자존감을높이는방법 (1) | 2022.10.30 |
배려하는문화 (0) | 2022.10.30 |
인성태도의중요성 (0) | 2022.10.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