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1 위기속에힘을발휘하는사람 위기 속에 힘을 발휘하는 사람 세월이 추워져 봐야 잣나무와 소나무가 가장 늦게 시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논어) 이 구절은 평소 여름철에는 모든 나무가 무성하고 푸름을 뽐내어서 추운 겨울이 되어야 그 나무의 진면목을 알 수 있다는 뜻이다. 푸름을 뽐내며 잎이 무성해 던 나무들도 겨울이 되면 그 잎이 떨어지는데 잣나무와 소나무는 여름의 푸른 나무속에 보이지 않아도 추운 겨울을 견디며 푸르름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 또한 어려움을 당해 봐 야 옥석이 가려진다. 어려운 상황을 견뎌내는 사람이 진정 생존력이 강한 사람이다. 나를 먼저 알아가고 내가 잘하는 것을 찾아 꾸준함으로 승부를 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사시사철 소나무의 푸르름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일을 하다 보면 진정한 자신의 가치를 발.. 2022.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