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는 행복한 삶, 스타빌에서의 휴식
열심히 살아가는 삶을 축복합니다
5월에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지만 작은 아이가 시간이 맞지 않아서 다음을 기약했는데 이번에는 여름휴가에 맞춰 다시 다녀오게 되었다.
캠핑을 좋아 지난번 작은 아이가 스타빌에 함께 하지 못해 제주도에서 글램핑장인 스타빌을 다시 예약하고 왔다. 스타빌은 큰 아이가 CJ 직원이라서 큰 도움을 준다. 비싼 숙박과 바비큐는 최상의 휴가에 행복을 더 했다. 비싼 만큼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 하고, 붐비지도 않아서 좋다. 성수기라서 제주에 인파가 몰렸지만 한라산 600 고지, 하늘과 가장 가까운 깊숙한 제주도 청정자연속에 꾸며진 넓은 공간 스타빌
최고의 글램핑/유르트 텐트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수영장, 유황온천, 최고급 부대시설, 맞춤형 특별 서비스로 힐링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온천과 수영을 좋아하는데 여기가 최적이다. 날씨도 좋아 수영장에서 유유자적한 시간을 이제에 이어 오늘도 보내려고 한다.
이번 숙소는 천장이 동그랗게 뚫린 유르트 텐트이다. 두 곳다 지내보았다.
여름에는 유르트 텐트를 추천한다. 행복한 쉼터다.
넓고 깨끗한 장소, 207호는 집 바로 뒤쪽이 수영장이라 편했어요.
돌담이 쌓여있고 따로 마련된 식사 공간. 개별적인 취사는 불가능하다. 스타빌에서 제공되는 바비큐만 가능하다. 육해공이 모두 나온다. 돼지고기가 부위별로 나오고, 랍스터, 새우, 활전복과 영양밥과 김치찌개, 각종 소스와 고구마, 감자와 마시멜로가 준비되어 있다.
바베큐의 비싼 가격에 직접 구워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스타빌에서 편안한 휴식 시간 가족들의 함께라서 행복했다. 삶의 영역이 한 단계 더 확장된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오늘도 좋은 일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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