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다하는사람과중도에포기하는 사람의 차이,궁즉통에 있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의 차이,궁즉통에 있다.

감정은 사람의 마음이다. 욕구가 충족되면 긍정적인 감정이 된다. 감사, 행복, 기쁨 등이 있다.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짜증, 불평, 증오, 불안 화냄 등이 있다.
어렵고 힘들 때 잘 극복하고 긍정적인 감정으로 변해야 한다.

더운 여름이 지나고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이다. 이와 같이 계절도 돌고 돌아가듯이 인생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슬픔처럼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지나면 기쁨처럼 좋은 날이 있기 마련이다.

궁즉통
궁즉통이란 궁즉변 변즉통의 줄인 말이다. 이는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한다는 의미이다. 궁즉통을 사전에 는 ‘최선을 다하여 변화를 얻고 그 변화를 통해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다’라는 의미로도 나온다.

궁즉통 窮卽通은,
"궁하면 통한다"
"상황이 절박하면 길이 열린다"라는 의미로 쓰일 수도 있다.

그러나 원 뜻은 약간 다르게 출발합니다.

여기에서 '궁窮'이란
'1. 다하다 2. 가난하다'에서 궁핍한 생활로 국어사전에는 ' 가난한 상태로 쓰이거나, 그런 기색'으로 표현된다.

주역에서 나온 말로는 '궁즉통'이란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窮則變, 變則通, 通卽久)를 줄인 말이다.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며, 통하면 오래간다"라는 뜻이다.

여기에서 궁(窮)은 가난하고 어렵다는 본래의 뜻이 아니라
궁극의 경지에 이르게 되면 변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궁즉통은 오늘날에는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서
'철저히 끝까지 최선(힘)을 다하면 통하게 된다'말로 쓰이고 있다.

당신은 어려운 현실에 부딪히면 쉽게 포기하는 사람인가? 저는 이번 주에도 인성교육으로 젊은 ㅇㅇ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을 보면서 멋지고 든든해 보였다.
저도 고집과 끈기가 있다. 한 가지 일을 하면 끝을 보려고 하는 성격을 소유한다. 힘든 일을 부딪혀 보면 끝이 보이리라 생각한다. 뭐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작하다 말면 안 하는 것보다는 낳다고 할 수 있겠으나 결국의 중간 포기는 안 하니만 못하다.
주어진 일에 끈기를 갖고 일을 하다 보면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변수가 일어나는 것처럼 우리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
어려운 현실을 부딪히다 보면 좋은 일도 생긴다는 것이다.

티스토리도 계속하다 보면 애드고시라도 언젠가는 승인
이 나는 날도 올 것이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분명히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당신에게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납니다.
축복합니다 .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