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휴식 즐기기
가족들과 발리여행은 행복 그 자체이었다.
누구에게나 여행은 설렘과 행복을 만들어 준다.
여행에서 돌아온 일상도 또 하나의 추억을 담게 되어 감사하다.
W호텔에서의 행복한 휴식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수영장에서 와인과 코코넛주스도 주문이 가능하다.
식사 주문도 가능하다.
발리의 음식이 한국사람의 입맛을 맞춰준다.
열대과일 음료와
맛난 음식으로 행복한 식사이 된다.
사태
우리나라의 꼬치구이다.
호텔에서 준비한 웰컴드링크
어디를 가나 숙소마다 다르지만 간단한 과자와 웰컴 음료를 준비해 준다.
색이 아름다운 주스
계피맛이 들어 있어 저는 맛나게 마신 주스다.
행복한 추억이네요
망고, 바나나, 용과, 딸기 등으로 만든 스무디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시리얼도 들어 건강을 생각하게 하네요.
식사대용으로 포만감도 있어요
제가 즐겨 먹은 스무디와
스파게티 또 먹고 싶네요.
샐러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길거리 음식
옥수수를 좋아해서 먹어보았는데 덜 익은 구운 옥수수맛입니다.
두 번은 안 먹고 싶어요.
저는 비추천입니다.
맛만 볼 정도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길거리음식은 날씨가 덥고 위생상 비추천인데 유일하게 야시장에서 먹은 사태(꼬치구이)는 괜찮았습니다. 개인적 취향에 맡깁니다.
늦은 여름휴가를 발리에서 갖게 되어 감사한 시간.
수영을 좋아하는 저에게 발리는 매일 수영을 하고 놀 정도로 여유로운 휴식에 행복한 시간입니다.
가족들과 함께라서
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전통놀이를 하는
즐거운 삶도 감사합니다.
이웃님들도 좋아하는 일을 찾아 건강도 챙기시는 행복한 시간 되시고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납니다.
늘 감사한 일상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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