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초의 법칙
5초의 법칙을 두 번째 읽으면서 저에게 책을 통해 무엇을 얻었는가 질문을 받는다 면? 책에서 주는 메시지는 행동하라 고 생각을 했다. 행동? 무엇을 결정할 때 할까? 말까? 고민이 될 때 있을 것이다. 그럴 때는
5 - 4 - 3 - 2 - 1 숫자를 거꾸로 세면서 말을 하는 것이다 몇 번 이렇게 숫자를 세면서 행동으로 옮긴다.
5초의 법칙
멜 로빈스
5초 안에 결정을 내릴 때마다 사고방식, 습관을 바꿀 수 있다. 사소한 결정들이 생활 방식을 변화시킨다. 습관이 되면 결정을 바꾸는 것으로 인생이 바뀐다.
욕구, 하고자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행동하고 자는 것을 결정으로 바뀌게 하는 것이 바로 용기 다. 습관을 들이면 쉽게 결정할 수 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마야 안젤루
아침 기상 시 일어나기 힘들어할 때 수세기, 시작의 힘이 된다. 5부터 숫자를 거꾸로 세는 것이다. 5 - 4 - 3 - 2 - 1
일단 행동으로 옮겨라.
신중하게 결정할 때도 있다. 투자할 때는 신중히 따져보고 고민해야 한다.
저자가 말하는 경우는 파괴 적인 미루는 습관 정말 끝내야 하는지 알고 있지만, 의도적으로 피하는 일, 끝내 지 않으면 부정적 결과가 있 을 게 뻔한 일을 피할 때는 5초의 법칙을 써야 할 때이다.
할 일을 미루게 된다면 5초의 법칙을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
행동으로 삶을 바꾼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가 삶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은 행동뿐이다. 어쩌면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 아닐까? 그 일의 성공과 실패는 우리 손에 달려 있지 않지만, 행동할지 말지도 우리 손에 달려있다.
시작하는 행동이 중요하다.
시작하기 힘들면 5.4.3.2.1. 세고 시작하라
기상 챌린지(Wake Up Challenge)
5초의 법칙 실행하는 방법은 제가 했던 방식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저는 눈을 뜨고 일어나기 싫을 때 5부터 1까지 숫자를 거꾸로 세고 잠자리에서 몸을 일으켰다. 실제로 기상에 효과가 있었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 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의 생각대로 될 것이다. (헨리 포드)
애리조나대학교가 코넬대학교, 듀크대학교와 공동 실시한 최신 연구에서 인간의 뇌와 행동 본능 사이 에는 강력한 연관관계가 있다 는 결과를 말하며 우리가 목 표를 세우면 뇌에서 과제 목록을 만들며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상황에 가까워질 때마다 뇌는 본능을 자극해서 목표를 완수하라고 신호를 보낸다는 점을 강조한다.
뇌에서 신호를 보낸다.
5, 4, 3, 2, 1, 시작!
5, 4, 3, 2, 1 수를 세고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저는 5초의 법칙을 발견했다.
따라서 숫자를 거꾸로 세면 우리 머릿속에서 일종의 기어 변속 현상이 일어나는데 뇌와 몸이 절로 반응하게 하는 일종의 자기 주문과도 같아서 이를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피곤하다는 생각 때문에 운동을 하기 싫어졌을 때, ‘5, 4, 3, 2, 1’ 숫자를 거꾸로 세어보라. 미룬다고 생각했을 때, ‘5, 4, 3, 2, 1’ 숫자를 거꾸로 센 다음 자리에 일어 나서 일을 하기 시작한다.
핵심은 "5.4.3.2.1. 시작"까지 세는 것이다. 그리고 행동으로 실천하다 보면 습관이 들여진다.
옳은 일을 하는 데 알맞은 때는 따로 없다.
(마틴 루터 킹)
우리가 아는 몇몇 훌륭한 영웅들 역시 망설이고, 자기 자신을 의심하고,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다는 이유로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칠 뻔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쏘지 않는 슛은 100% 놓친다. - 캐나다 출신 선수 웨인 그레츠키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을 하든지 시작을 해야 한다. 꿈을 이루려면 장기적인 게임을 준비해야 한다."
인생은 한 번 시도하고 나면 끝나는 거래가 아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앵그리버드’를 만든 핀란드의 게임회사 로비오는 앵그리버드 게임을 개발하기 전에 실패했다. 다이슨 청소기, 피카소 그림 등 여러 사례를 들었다.
5초의 법칙
목표를 향해 행동하고 싶은 순간 5, 4, 3, 2, 1 숫자를 거꾸로 세고 몸을 움직여야 한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무언가를 시작하고자 할 때 작은 계기가 필요할 때
5부터 1까지 카운트 다운을 하고 일어나 무언가를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서두에도 말했지만 이 책이 주는 팁이 아닐까 생각한다.
시작하는 힘이 중요하다. 소소한 성공이 동기부여가 된다. 시작한다면 계속 진행 하라는 신호를 보내며 일을 하라고 자극할 것이다. 일단 시작하라 그러면 결과는 계속 자극으로 이어져 행동할 것이다. 당신에게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시작하는 동기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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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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