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origin="anonymous"> 인간들의 당연한 바램, 소망 google-site-verification=mwk8AB3OMhmfNjS95pwoWR2ZGPS--Yu8qsHNkNXx1k0
본문 바로가기
책리뷰

인간들의 당연한 바램, 소망

by 전통놀이채애현 2022. 12. 7.
728x90
반응형

오래 살고 싶은 것은 인간의 기본 욕망이다. 인간들의 당연한 바람, 소망이기도 하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었다는 통계를 볼 수 있다.
이제는 의료기술의 발달과 삶의 질이 높아져 100세를 누리는 꿈도 현실이 될 수 있다.
오래 산다는 것은 인간의 간절한 희망이자 꿈이다.

오래 산다는 것은 그리 좋은 일만은 아닐 수도 있다.
왜냐하면 오래 살면서 좋은 일만 있으면 좋으련만 못 볼 일도 많이 보게 되고
창피한 일, 망신스러운 일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백년을 넘게 살아왔다.
이제는 정리를 해야 된다는 생각이다.
필요가 없는데 왜 늘 버리지 못할까?

따뜻한 말로 사람을 대하는 자.
당신이 바로 사람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당신을 좀 더 성숙하고 큰 사랑으로 만들어줘는 길이다

큰 아이와 여행기간 스케줄 건으로 마음이 안 맞아 마찰이 생긴 일이 있다.
아이의 말에 서러움이 들었다.
경제적 자유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큰 아이는 정리가 잘 되는데 그 이유는 무조건 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정리도 잘 되어 있다.
반면 저는 버리는 것을 고민한다
언젠가 쓰일 것 같아 버리지를 못한다.
그런데 이번에 친정엄마 덕분에 일주일 같이 지내면서 정리가 좀 되었다.

'미루지 말자'
이것은 나와의 약속이다
안 쓰는 물건 버리기
정리하기

정리가 된 상태는 일주일이 지나간다.
정리가 잘 되면 돈도 따라온다는 말이 있다
청소력 책을 추천한다.
부는 성실과 진정 마음속에 찾아온다.
주변을 정리하면 좋다.

장자는 천지 편에 장수는 한편으로 욕된 일을 많이 겪을 수 있다.는 뜻으로
수즉다욕ㅡ오래 살면 욕먹는 일도 많아진다는 뜻이다.
어르신들이 내가 너무 오래 살아서 못 볼 것을 본다고 한다.
이 말은 너무 오래 살아서 못 볼 것도 보는 일이 생긴다
수즉다욕
오래 살 수록 그만큼 욕됨이 많다
못 볼 것도 본다.
오래 살아도 부끄럽지 않기 위해 끝없는 자신을 갈고닦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이가 들수록 말은 줄여라한다
따뜻한 말로 사람을 대하라.
선물이자 당신을 좀 더 성숙하고 근사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길입니다

말의 가시에 찔리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
(다칠 傷. 사람人, 하는지^^ 말씀 어)

'상대방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따뜻한 솜과 같다
상대의 가슴에 상처를 주는 말 한마디는 날카롭기가 가시와 같다'
3분(고전 69쪽 )

말은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한다.
마음을 얻는
고운 말로
좋은 말
칭찬의 말을 습관화 하자
운이 풀리는 말버릇
부를 부르는 말의 습관을 가지는 사람이 되자.
감사하자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