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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

따분한교육,직장의변신에전통놀이가 답이다.

by 전통놀이채애현 2022.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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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한 교육, 직장의 변신에 전통놀이가 답이다.

한국문화, 전통놀이에 이어 세계 놀이와 함께 합니다. 몇 연차 제주도 강의의 인연에 감사합니다.
8월에도 소망지역아동센터의 친구들과 세계 놀이하며 재미난 시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다문화이해교육, 다양한 가족이해교육 을 진행합니다. 강의라는 생각에 따분 한 생각이 들겠지만 제가 딱딱한 강의 를 싫어해서 재미난 시간을 만들기 위 해 저는 교육에 활동을 병행하여 진행합니다.

한국문화에는 한국의 전통놀이를 다문화이해교육에는 세계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 되어야 하는데 생각에서 입니다.

한 기관에서 재요청 강의 섭외 오는 이유

저는 처음부터 재미나게 강의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유머 자격을 갖추려고 할 만큼 딱딱한 강사였습니다. 지금은 10년이란 시간 이 흐르니 능청도 강의에서 여유와 같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교육을 하면서 스크립트 내용으로 강의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특히 예절교육은 딱딱한 강의가 되어 변신이 필요했습니다.

이처럼 처음 시작은 예절교육에서 발원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한복 차림으로 예절교육을 하러 갔는데 아이들의 입에서 '예절교육 재미없어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강의도 시작 전에 아이들의 입에서 재미없다는 소리는 기존의 예절교육이 눈에 선했습니다. 저희는 강의를 나가기 전에 스터디를 하고 나가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고개를 저으며 재미없다고 하는 말과 모습을 보면서 혁신이 필요했습니다.

제가 예절관 소속에서 나와서 강의를 하면서 저만의 스타일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화장실에서 만나도 예절교육 재미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교육 다른 반응
예절교육은 같이 하는데 재미있다는 말은 왜일까요? 그것은 기존의 강의 스타일을 살짝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예절 이론은 간단히 설명하고 체험을 로 실습을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어른들께 물건을 다룰 때는 두 손을 사용한다를 찻 잔을 준비하여 직접 드리는 방식을 택하거나
투호 놀이에서 먼저 시범을 보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인사말로 실습을 시키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수업 방식을 이론수업만을 고집하는 것을 실습을 병행시키니 학생들은 수업 시간이 즐거워지고 기다려지게 되었습니다. 1회기 수업에서 끝마치는 수업도 내년에 또 재 요청이 들어오는 이유입니다.

직장에서도 가능합니다.
사무실의 분위기가 딱딱하면 일할 맛이 나지 않을 것입니다. 학생들도 공부가 재미가 없으면 공부가 하기 싫어지는 이유와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성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로체험 캠프와 세계시민교육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교육에서 학생이 '강사님 회사에 취업하고 싶다', 말과 '사회복지 쪽으로 일하고 싶다', 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 강의에서 좋은 점이 있었기에 강의를 듣고 나온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하는 보람을 느끼며 뿌듯한 감정이 있기에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도 직원 간의 소통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간단한 놀이로 즐거운 시간은 업무의 효율성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의 능률은 떨어지고 근무환경에도 당연히 영향을 미치게 되지 않을까요?

먼저 자신이 변해야 합니다.
저도 처음부터 이런 말을 들은 것은 아닙니다. 그 일이 재미있어지면서 놀이를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일이 즐거우면 행복은 따라옵니다. 놀이시간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사람은 긍정적인 마음을 품기가 쉽습니다.

'너 왜 이것밖에 못해?', '자네 이 것도 못해?', '너 왜 공부 안 해?'라는 소리가 나오지 않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공부해라, 책 읽어라는 잔소리를 하고 계신가요?
잔소리는 어릴 적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은 했을 것입니다. 저도 그런 시행착오를 겪어냄으로써 여기까지 왔습니다.
요즘 현명한 부모들은 아니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예외는 있기 마련이니 까요

더 이상 잔소리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
생각보다 쉽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큰 아이의 이력서와 작은 아이는 이야기를 해줌으로써 알았습니다. 엄마가 공부하라고 했으면 나는 공부 안 했을 거야라고 했습니다.
작은 아이는 특성화고에 진학을 해서 좋은 성적으로 내신 잘 받아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학기 중에 학원 보내 달라고 해서 보냈는데 안되니 과외를 시켜달라 고 해서 개인과외로 방법을 달리하면서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직장도 스스로 찾아 지금은 모두 좋은 곳에 취업해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이 방법으로 성공했기 때문에 쉽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잔소리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
책 좀 읽어라 말하기 전에
먼저 책 읽는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 주세요.
공부 좀 해라 잔소리하기 전에
먼저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부모가 리모컨을 손에 쥐고 탐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공부하라. 책 좀 봐라는 소리는 잔소리로 들리므로 당연히
공부, 책 읽기 싫어지는 이유가 되겠지요.

그러면 어른들도 할 말은 있을 겁니다. 회사 일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식히는 중이라고요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배우며 성장합니다. 그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이겠지요.
리더는 언제나 책임감이 막중하다고
생각되므로 어깨가 무거워지는 것입니다.

리모컨을 친구로 삼으신 분들
TV를 많이 보면 치매가 일찍 온다는 것 아시겠지요.
아이들에게 잔소리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며 어떨까요? 습관들이기가 어렵지 습관을 들이면 쉬워집니다.
하루 한 페이지부터 시작하세요
당신의 눈꺼풀이 무거워지지 않을 정도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은 수면제가 아닙니다.
책은 자신을 성장시키고
꿈을 찾는 자양분입니다.
힘들면 놀이로 친해지세요

놀이는 왕따도 사라집니다
설마?라고 하실 겁니다.
사실입니다.
놀이는 모든 것을 잊고 행복으로 연결하는 통로입니다.
왜?
놀이는 즐거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놀이는 행복을 선물합니다
그러므로 놀이는 힐링 그 자체입니다.

일상이 힘들고
지치고 재미가 없으신가요?
잠시만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드립니다.
잠시 시간을 비우고 놀이해봅시다.

도구가 없어도 가능합니다.
신체 부위 가 놀이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손으로 하는 놀이로 가위바위보 놀이가 있습니다. 이 놀이는
손으로 가능하지만 발을 사용하여 놀 수도 있습니다.

주변의 도구를 활용하는 놀이도구로는 이면지, 돌멩이 등 다양합니다. 작은 돌멩이로는 공기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A4용지는 딱지놀이도 가능하지만 빙고 놀이(줄 빙고)도 즐길 수 있습니다.

빙고 놀이를 소개하겠습니다.
준비물은 A4용지 , 필기도구(볼펜 또는 연필)가 필요합니다.

놀이 방법은
먼저 A4용지에 선을 그어서 네모를 만듭니다. 네모는 9칸을 만듭니다. 즉 가로와 세로를 각각 3칸씩 만들면 됩니다. (복사하여 준비해도 됩니다)
만들어진 네모 안에 글자를 씁니다.
한 가지의 주제를 정하고 쓰면 됩니다 동물, 나무, 꽃, 과일, 지역명, 연예인 이름, 숫자, 운동 종목 등 주제는 다양합니다. 하나의 주제를 정한 다음 9칸을 모두 적어 넣습니다.
칸은 세줄 빙고(3 × 3) 9칸, 넉줄 빙고(4 ×4) 16칸 등 자유롭게 준비해도 됩니다.

예를 들면 꽃 이름이라는 주제를 정했다 면 장미, 해바라기, 튤립, 안개꽃, 백합, 수선화 등 네모칸에 모두 적어 넣으면 됩니다.

세줄 빙고
첫째 : 시간을 주고 네모 안에 주제를 작성합니다.
둘째 : 한 사람이 리더가 되어 주제 하나를 부릅니다.
셋째 : 리더가 부르는 단어가 있으면 글자를 지우면 됩니다.
셋째 : 하나씩 글자를 지우다가 같은 줄 가로, 세로, 사선 중의 글자를 가장 빨리 지워서 세 줄 빙고가 되는 사람이 이기는 놀이입니다.
빙고 놀이는 사람끼리 하면 인간 빙고가 됩니다.

다양한 전통놀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한 빙고 놀이를 알아보았습니다.

행복한 가정, 직장을 응원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은 행복을 이어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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