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과 도리를 지키는 사람,덕을 베푸는사람
원칙과 도리를 지키는 사람,덕을 베푸는 사람과 아름다운 동행
익불석숙(弋不射宿)
논어
‘도(道)’를 아는 사냥꾼은 잠자는 새를 쏘지 않는다.
‘익불석숙(弋不射宿)’이란 ‘논어’에 나오는 구절이다.
‘활을 쏠 때 잠자고 있는 새를 쏘아서는 안된다’는 뜻으로 새를 잡아도 무방비 상태인 졸고 있는 새는 건드리지 않는 것이 사냥꾼의 자세이 다. 원칙과 도리를 저버리면 서까지 이익을 추구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평범한 일이지만 거기에 맞는 도리와 원칙이 있다는 것이다
결과가 제 아무리 좋아도 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다면 그 결과를 결코 인정하지 않는 것은 진정 정의와 원칙이 살아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세상이 혼탁해도 모두가 같을 수는 없다. 원칙과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은 있다.
잠자고 있는 무방비상태의 새는 쏘아서는 안된다.
弋(주살 익) 不(아니 불)
射(쏘아맞힐 석) 宿(잘 숙)
‘도(道)’를 아는 사냥꾼은 잠자는 새를 쏘지 않는다.
익불석숙(弋不射宿)
‘도’가 있는 사냥꾼의 자세다.
원칙과 도리를 저버리면서까 지 이익을 추구하다 보면 언젠가는 후회하는 삶이 될 것이다.
지극히 평범한 일도 나름의 가치와 원칙이 있다.
결과가 아무리 좋다 해도 과정에 문제가 있다면?
여러분의 어떤 선택은?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말고 멀리 내다보아야 한다.
리더는 크게 볼 줄 알아야 한다.
개인주의가 팽배해진 세상이 지만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이다.
따뜻한 정이 묻어 있다.
아직은 주변에서 정의와 도리를 알고 있다.
弋(주살 익), 不(아니 불), 射(쏘아맞힐 석), 宿(잘 숙)
상대방을 존중하는 배려심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어 주는 배려있는 센스, 인간관계에 도덕과 원칙이 존재 한다고 본다. 공감의 중요성은 자신과 주변을 밝게 만든다.
먹고살기 위해 물고기나 동물을 잡으면서도 필요 이상으로 많이 잡지는 않았다는 얘기가 공자의 말씀하는 성인이라고 본다.
仁(인) 은 심성을 뜻한다.
‘사람다운 심성’을 가리킨다. 이는 남을 측은히 여기고 그의 인격을 존중하여 자신의 욕망과 충동을 억제하는 착한 마음씨다.
농부는 씨앗을 귀히 여긴다.
아무리 먹을 것이 없어도 씨앗은 먹지 않았다.
도리를 알고 세상의 이치에 순종하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성인이다.
욕심은 화를 낳는다. 비움은 채움이다.
삶에서 배우는 덕목이다.
주변에 고마운 사람들이 많아 감사하다. 타인이지만 자신의 일처럼 솔선수범하여 덕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하다.
아름다운 세상 따뜻한 사람들과 동행에 감사하다.
덕분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물질의 축복
건강의 축복
사업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